28일 한국은행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차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 참석한 뒤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FSB 총회에는 24개 FSB 회원국 금융정책당국(재무부, 중앙은행, 감독기구) 및 12개 국제기구(IMF, World Bank, BIS, OECD,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의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금융제도의 취약성 ▲ 규제 개혁과제(특히,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
한은은 "10월의 서울 FSB 회의에서 SIFI 및 FSB 지역그룹 설립 문제 등에 대한 진전된 제안 및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FSB는 지난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G20정상들의 합의에 따라 2009년 4월 FSF(Financial Stability Forum, 1999년 설립(G7 주도로 운영))에서 FSB로 확대 개편된 것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는 취약성에 대응하고 관련 규제·감독 정책을 개발·이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