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경우 수요층이 두터워 전세가 상승 주범인 전용면적 85㎡(26평형) 이하 중소형아파트 잔여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양도세와 취·등록세 감면혜택 기간이 내년 4월 30일로 연장돼 세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부동산정보업계는 28일 준공 후와 입주를 앞둔 전국 주요 미분양단지를 소개했다.
먼저 준공 후 미분양단지로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양천구 신월동 주택 재건축을 통해 317가구 중 79㎡(24평형)~115㎡(35평형) 91가구를 분양했다.
후분양아파트로 7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됐고 현재 잔여물량은 15가구 정도 남았다.
일신건영은 용인시 죽전동 317번지 일대 111㎡(34평형)~112㎡(34평형) 260가구를 분양했으며 18가구 정도 남아있는 상태다.
입주는 이미 2010년 4월부터 시작됐다.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274번지에 벽산건설이 111㎡(34평형)~201㎡(61평형) 1378가구 대단지를 분양했다.
입주는 2010년 8월부터 진행됐으며 중소형 물량은 20가구 정도 있다.
지방에서는 GS건설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 368번지에 109㎡(33평형)~188㎡(57평형) 1429가구를 2006년 9월에 분양했다.
입주는 2008년 10월부터 시작됐고 현재 거래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154가구 정도 있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이 충남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391-12번지 일대에 109㎡(33평형)~154㎡(47평형) 360가구를 2008년 1월에 분양했다.
계약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54가구 정도 남아있고 입주는 2010년 3월부터 시작됐다.
올해 1월 삼환기업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470가구 중 84㎡(25평형)~114㎡(35평형) 183가구를 일반분양했다.
현재 11% 정도의 중소형 물량이 남아있다.
연내 입주 미분양단지로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2008년 10월에 파주시 문산읍 당동지구 5-2블록에 111㎡(34평형)~115㎡(35평형) 411가구를 분양했다.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으로 현재 거래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13%정도 남은 상태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은 평택시 청북지구 5블록에 114㎡(35평형)~115㎡(35평형) 640가구를 2008년 7월에 분양했다.
잔여물량은 59% 정도가 있고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 동구 대동 110번지에서 2008년 8월에 897가구 중 98㎡(30평형)~156㎡(47평형) 585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이중 112㎡(34평형) 125가구 정도가 중소형 물량으로 남아있으며 입주는 2010년 10월 예정이다.
현대엠코는 울산 북구 신천동 605번지 일대 2008년 2월에 분양한 113㎡(34평형)~181㎡(55평형) 741가구 중 39가구 정도 중소형 미분양 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테크건설은 2010년 3월에 전남 광양시 중동 1590번지 일대 108㎡(33평형)~109㎡(33평형) 449가구를 분양했으며 후분양단지로 9월 말부터 입주가 예정돼 있다.
현재 40%정도 잔여물량이 남은 상태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전세난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바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과 연내 입주하는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