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지수는 소폭 약세로 출발해 1825포인트까지 밀렸으나 개인 매수세와 프로그램의 매수 전환으로 상승 반전에 성공, 한때 1839.64포인트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그렇지만 기관투자가들이 차익매물을 쏟아내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29포인트(0.34%) 오른 1838.9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30억원, 86억원 가량 매수세다. 반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894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110억원 가량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와 운송장비업종이 2~3% 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계와 건설, 유통업종이 1~2%대 상승세다. 반면, 전기전자업종이 2% 가까운 약세이며 증권과 보험업종이 소폭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IT주가 각각 2.05%, 2.96%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도 3% 이상 하락세다. 또 LG화학이 -2.10%로 약세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가 2~4% 대의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NHN과 KT&G가 2% 이상 강세다.
이밖에 현대건설과 현대상선 등이 현대건설 매각 이슈에 각각 2.17%, 10.95% 강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