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의 10개사 자동차 업체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韓-日 부품소재 조달전시 상담회'에 참가해 한국의 업체들과 부품 조달 협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기업체들을 중심으로 성공을 거둔 후 2010년에는 자동차업체를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 것.
이와 관련해 시장은 엔고 현상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자동차 업체들이 한국산 부품을 사용해 제조 비용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자동차 업체들의 움직임에 일본의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