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적극적인 신제품 발매전략으로 2010년~2020년까지 총63개 제품을 발매할 계획으로 있어 2010년 약 1000억원 매출에서 2015년 6000억원, 2020년에 2조원으로 향후 비약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제약시장은 2011년 신의료개혁정책 추진에 힘입어 급격한 처방의약품 수요증가가 이뤄지면서 2010년 약100조원 규모에서 2015년 400조, 2020년 900조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어서 전세계 제약시장에서도 향후 10년내 일본을 제치고 미국과 1,2위를 나란히 할 것으로 전망되는 거대 성장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연간 총매출의 16% 수준에 이르는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R&D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인력만도 420명을 보유하고 있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R&D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고 봤다.
아울러 향후 예상되는 R&D성과로는 현재 개발중인 지속성단백질 의약품의 해외 라인센싱 추진과 개량신약 에소메졸의 2010년말 미국시장내 허가진입, 2011년 다양한 개량신약의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등으로 향후 4~5년내 해외부문 매출이 국내매출과 동등한 비중으로 상승이 예상되는 등 강력한 R&D기반을 통한 해외수출 증가로 글로벌전략의 성공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