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애널리스트는 "3분기 휴대폰 사업부진으로 글로벌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 2005년 1분기 글로벌 기준 제시 이후 분기별 처음으로 적자전환, 105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4분기도 흑자전환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오는 2011년 1분기부터는 HE, HA, AC 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326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돼,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1년 2분기부터는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는 것이 그의 예상이다.
특히 구본준 신임 CEO의 공식 취임 이후 전략 방향에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달렸다는 분석이다.
소 애널리스트는 "신임 CEO가 AMOLED TV 비젼을 누구보다도 먼저 인지해 국내 최초로 LTPS LCD 사업을 추진했었기 때문에 향후 AMOLED TV 사업에서 삼성전자와 치열한 선점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LG디스플레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HE 사업부 실적 개선과 스마트폰 하드웨어 개선 및 전략적 제휴 강화, LED 조명 및 태양광 사업의 신성장 동력육성 등에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