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 2/4분기에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했으나 3/4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회복될 것"이며 "스마트폰 비중이 상승해 휴대폰용 커넥터의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상반기에 반영됐던 재고자산 관련된 일회성비용이 3/4분기부터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실적은 회복국면에 진입
-우주일렉트로닉스는 2009년 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시현
- 하지만 2010년 3분기에는 2분기대비 22% 증가한 97억원을 영업이익이 예상되어 동사의 실적은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3분기 예상매출액은 9% 증가(q-q)한 462억원 전망). 3분기 실적 회복의 요인은, 1) 2분기에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했으나 3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비중이 상승하여 휴대폰용 커넥터의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2) 상반기에 반영되었던 재고자산 관련된 일회성비용이 3분기부터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 또한 3) 엔고의 영향으로 동사의 가격경쟁력이 재차 나타나고 있고, 4)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증설효과가 동사의 LCD용 커넥터 부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 슈퍼 엔고, Capa 증설, 스마트폰 활성화 등으로 2011년 영업이익은 28% 증가 전망
- 4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회복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1년에도 동사의 성장스토리는 지속될 전망
- 장기적 관점에서 동사의 경쟁력들을 제시하면, 1) 엔고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 경쟁업체들의 영업 부진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이들 업체들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소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고, 2) 2010년 3분기부터 대폭적으로 늘어난 동사의 케파로 인해 향후 동사의 매출처 다변화는 가속화될 전망. 또한 3) 하이엔드급의 커넥터가 장착되는 스마트폰과 LED TV의 비중 상승은 동사의 ASP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고, 4) 전공정의 수직계열화, 설비의 자동화, 신속한 납기대응능력 등으로 동사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2010년 예상실적을 하향 조정하지만 목표주가는 유지. 지금의 주가는 절대 저평가국면
-1분기와 2분기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라 2010년 동사의 예상실적을 하향 조정함. 예상실적의 하향조정을 반영하여 동사의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어야 하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38,000원으로 유지
-이 회사는 동사의 주가는 이미 동사의 예상실적 하향조정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하며, 3분기 실적 회복에 따라 동사의 주가는 강한 상승모멘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2010년과 2011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각각 PER 7.5배, 5.9배에 거래되고 있는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그러한 요인은 1)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정밀커넥터의 경쟁업체는 5개 미만으로 존재하여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을 나타내고 있고, 2) 동사가 지속적으로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은 동사의 품질경쟁력, 가격경쟁력, 원가절감능력 등이 증명하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또한 3) 삼성과 LG 계열을 동시에 납품한다는 측면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으로 매출처 다각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점은 다른 IT 부품업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판단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