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는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편법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은행은 물론 고객들에게 처벌을 내릴 것"이라는 경고 통지서를 은행에 발송했다고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중국 시중은행들은 예금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은 물론 친인척의 일자리,자녀학비 등을 제공하며 편법 행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은행들은 당국의 규제를 피해 본점이 아닌 지점에서 예금 유치를 지속했다. 지점은 편법 행위가 드러나면 직원 개인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CBRC는 중국 농업은행 선전지점에서 불벌 행위를 확인했으며, 다른 은행들의 편법 행위에 대해서도 파악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