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17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휴대폰 및 LCD TV출하량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휴대폰 부문 수익성 악화로 인해 3분기에 글로벌 영업손실 80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노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이 범용화되면 과거 숱한 위기를 극복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향상 가능하다"며 "의미있는 흑자전환 시점 전까지는 제한적인 박스권(9만원~11만원) 관점에서 접근 전략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Global 영업이익 -801억원 예상 /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하향
3분기 휴대폰 및 LCD TV출하량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휴대폰 부문 수익성 악화가 주 요인
휴대폰 사업부의 경우 최소한 전략 모델이 3개 정도는 있어야 흑자 전환이 가능
- 4분기에도 적자 예상
4분기 매출은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QoQ로 9.6%증가가 예상
휴대폰 적자폭 축소에도 불구 TV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 적자 예상(-33억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
- 모든 사업부가 어려울 때가 바닥
스마트폰이 범용화되면 과거 숱한 위기를 극복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향상 가능
의미있는 흑자전환 시점 전까지는 제한적인 박스권(9만원~11만원) 관점에서 접근 전략 권고
2011년 상반기 회복 예상 및 낮은 Valuation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