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1은 16일(현지시간) 지난 8월28일로 끝난 기업회계연도 2분기에 주당 12센트에 해당하는 144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1센트를 소폭 상회한 수치이다.
피어 1은 1년전 주당 17센트에 달하는 15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매출은 8% 증가한 3억990만달러로 전문가 전망치인 3억1010만달러에 못미쳤으나 1년 이상 영업을 해온 동일점포들의 매출은 11.2% 상승했다.
피어 1은 경기침체가 시작된 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렸으나 판촉을 제한해 경비를 줄이고 취급품목에 변화를 주는 등 개선조치를 시행, 소비자들을 다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4분기 연속 순익 증가를 일궈냈다.
피어1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10분 현재 전일 종가대비 6.3% 급등한 8.4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