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중국 의약시장 내 익스포져(exposure)를 가진 국내 제약업체 중 가장 강력한 영업력을 보유한 만큼 중국 의료시장 확대의 수혜 국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본격화될 북경한미의 강력한 신제품 사이클 효과와 슬리머, 피도글의 수출 임박 등을 감안할 때 한미약품의 실적 상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약 3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중국 의약품 시장은 잠재력 있는 파머징(Pharm+emerging) 마켓 시장의 핵심"이라며 "지난해 본격화된 의료개혁에 따라 중국 의약품 볼륨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북경한미는 한미약품의 자회사로 과거 5년래 약 31.3% 가량의 매출액 고성장세를 구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