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회수불능 신용카드 대금 비율은 7월의 11.39%에서 8월에는11.73%로 늘어났으나 향후 융자손실을 시사하는 신용카드 연체율은 5.68%로 7월의 5.92%에 비해 낮아졌다.
비자 신용카드 발급 순위 3위, 매스터카드 발급 서열 5위를 달리는 캐피털원의 8월 미국내 신용카드 대금 회수불능율도 연율로 8.19%를 기록, 7월의 8.13%보다 높아졌다.
미국 6위의 신용카드 발급업체인 디스커버의 8월 카드대금 회수불능율 역시 7월의 7.28% 보다 높은 7.98%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체율은 4.47%로 직전월의 4.72에 비해 떨어졌다.
로이터 통신은 대부분의 카드발급사들이 올해초부터 융자금의 미래 손실을 시사하는 연체율 하락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