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수정치)이 전년 대비 1.6%를 기록, 7월의 1.7%에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상승률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1.6%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로 0.2% 상승하며 잠정치에서 변함이 없었다. 이는 다만 0.3% 하락한 직전월에 비해서는 상승세로 전환된 것.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로는 1.0% 오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