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되면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돼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이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주요 유통사의 경우 상품의 바코드 정보를 기반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는 있는데 반해, 온라인 유통사의 경우 바코드가 없는 판매상품이 대부분이어서 빠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CJ오쇼핑은 상품명과 제조사명 등의 상품정보와 바코드를 병행으로 검색하는 방법을 추가 개발해, 리스크 발생 시 TV홈쇼핑·온라인쇼핑몰·카탈로그 등 전 매체에서 즉시 판매를 중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과 화장품에 우선적으로 이 시스템을 적용하며, 2011년 초에는 일반 공산품 및 어린이용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