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파치부총리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로이터 투자서밋에 참석, "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압력에) 벌써 대처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리는 인플레이션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리인상은 중앙은행이 9월 데이터를 분석한 뒤 취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물가는 7~8% 상승할 것으로 공식 전망되고 있으며 클레파치 부총리는 인플레이션이 7.8~8%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수십년래 최악의 가뭄으로 러시아경제는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레파치 부총리는 "무역성장속도와 다른 분야에 미치는 가뭄의 피해를 고려할 때 (가뭄이) GDP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도 1%P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