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샤오준 부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중국은 자국 문제만으로도 벅찬 상태"라면서 국제사회가 이 같은 기대를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중국 역시 여전히 개도국인 입장이며 장기적 발전을 위해 나아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이 부부장은 이어 "다만 중국은 개도국 지원을 위해 가능한 수준의 지원은 할 것"이라며, "오는 2014년까지 개도국에 대한 연간 투자액이 지난해의 495억달러에서 증가한 700억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