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복지관의 직업재활팀에서 직업재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성인 지적장애우들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요리는 즐거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요리는 즐거워' 프로그램은 부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요리를 통해 성인지적 장애우들의 사회성을 키우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에 제안해 이루어진 것이다.
CJ프레시웨이 변성진 조리실장은 "20대 초반 이상의 성인 지적 장애우들 대상으로 복잡한 요리보다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계란말이, 유부초밥, 토스트피자, 카레 등 일품 메뉴 중심으로 구성해 잘 따라올 수 있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인섭 부천시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서 성인 지적 장애우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요리 교실은 우리 친구들이 아주 좋아하고 기다리는 프로그램"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고,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뿐만 아니라 요리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경우 자신의 적성이 요리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