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이 회사는 타이트한 자금상황에도 4라인 투자를 서두르고 있는데 이는 캡티브 고객과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가 선행됐다고 예상된다"며 "이 회사의 4라인 투자가 임박한 현 시점이 최적의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TV 편광판 양산은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의 신호
이 회사는 강력한 Captive 고객을 확보하였으나, 지금까지 TV용 제품 양산의 어려움으로 그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10년 8월부터 신규 3라인의 TV용 제품 양산 안정화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Captive 고객으로의 납품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 회사는 Tight한 자금상황에도 4라인 투자를 서두르고 있는데, 이는 Captive 고객과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가 선행되었다고 예상된다. 따라서, 이 회사의 4라인 투자가 임박한 현 시점이 최적의 매수기회로 판단된다.
◆ 세계 Top 업체와의 진검승부 예상
세계 1위 편광판 업체인 LG화학은 세계적인 전방업체를 Captive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그러나, 동사는 동일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편광판 업계에서 중소업체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향후 본격적인 Captive 진입을 통해 이 회사는 편광판 업계 경쟁구도 변화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예상되나, 향후 성장성을 감안해야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679억(YoY +19%, QoQ +4%), 영업이익 58억(-64%, +18%), 순이익 23억이 예상된다.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이유는 1) TV용 편광판 제품 양산 지연, 2) 전방산업의 수요 감소에 따른 Captive와 해외 고객향 물량 축소 때문이다. 하지만, 9월부터 TV 편광판의 본격적인 양산으로 4분기부터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