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센서스 통계 발표를 앞두고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3.2%를 기록했던 빈곤율은 지난해 15%로 급등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고 상승률로 지난해 전체 미국인의 1/7 가량이 빈곤 상태였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노동 연령층인 18세 이상 64세 이하 인구의 빈곤율은 12.4%를 넘어서며 지난 196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그 심각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국의 지방 정부들은 2009년 말 '노숙자 예방 및 새집 마련 프로그램'을 통해 15억 달러를 투입해 현재까지 55만명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