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일자리수는 전월 대비 3만5800개 확대, 직전월의 9300개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3만개 증가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서비스 부문의 고용은 4만3900개 늘어난 반면 제조업에서는 8200개가 사라졌다.
정규직이 7만9900개 확대된 반면, 시간제 일자리는 4만4100개 축소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실업률은 8.1%로, 이전 8.0%에서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직전월과 같은 8.0%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소식에 캐나다달러 가치는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