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는 지난 5월 뉴욕 증시 폭락 원인과 그 배경으로 지적되는 특정 종류의 초단타 매매 제한 조치를 포함한 보고서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메갈 샤피로 SEC 위원장은 "초단타 매매가 도입된 이후 5월 증시 폭락과 같은 사태가 반복될 것을 우려해 많은 미국인이 증시를 떠나고 있다"며 "일부 초단타 매매 관행이 사기성이 있는지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말했다.
초단타 매매란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원칙에 입각해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해 1초에 몇 번을 쪼개 매매하는 거래 기법이다.
지난 5월 6일 미국 증시 '순간 폭락(Flash Crash)'사고의 배경으로 100여개의 초단타 매매 회사들이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