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로이터 통신이 금요일자 파이낸셜 타임즈에 게재 될 트리셰 의장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ECB는 금융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지난 5월 이래 1.0%의 기록적인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물가를 2%에 근접하되 이 수준을 넘지 않는 선에 묶어두고, 저금리를 이용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ECB는 이외에 서로 다른 2개의 채권매입 프로그램과 유동성 지원과 같은 조치들을 취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트리셰 총재는 9일자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유로존에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위험이 출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안정화되어가는데 따라 이들 비표준적 조치들을 점진적으로 철회할 것"이라며 "우리는 시장의 점차적인 정상복구를 따라가며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나 여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