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룡 클루넷 공동대표는 "원익투자파트너스의 HTIC-M&A투자조합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대한 투자 및 대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최대주주인 김대중 대표 등 3명은 장내외 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8.36%(275만 905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 가격은 1700원으로 현 주가보다 약 12% 높은 수준이다.
강 대표는 "클루넷은 올해 들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HTIC-M&A투자조합이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거래를 통해 HTIC-M&A투자조합은 클루넷 2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