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진그룹이 전달한 승합차는 총 5억 원 규모로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에 걸친 대한적십자사 산하 지사에 전달되어 소외계층 지원 및 이재민 구호 등 대한적십자사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한진그룹 지원으로 통일된 구호 차량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구호 및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구호차량들이 어려운 이들에게 다시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향후 지역과 계층을 넘는 다방면에 걸친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사회봉사 및 재난구호, 교육 및 의료지원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직가정 돕기, 무의탁 노인 보호 사업, 사랑의 쌀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지역에서도 어린이 도서실 기증 및 지진피해 지역 성금 전달과 같이 국경을 초월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