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D, 소외계층 위한 IT교육 시설 10호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는 IT 기술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IT 교육시설 구축 사업이 10호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육아원이나 보육원 등 사회보육시설에 첨단 PC와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갖춘 공간인 ‘IT룸’을 조성해 오고 있다. 2008년 11월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1호점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 파주 파주보육원, 폴란드 돌르노 실롱스키 주립 도서관 등 총 9개소를 운영해 왔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8일에 경기 북부에 위치한 유일한 장애인 학교인 파주 새얼학교에 10호점과 고양 명현학교에 11호점을, 9일에 구미지역에서 가장 큰 장애인 학교인 혜당학교에 12호점 등 총 3개점을 연이어 오픈 한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IT룸은 각 학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시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혜당학교와 새얼학교의 경우 장애인 학교라는 특성을 고려해 모든 전선을 바닥으로 깔아 통행이 편리하도록 배려했다. 유아원의 경우에는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둥근 모서리의 책상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색감의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고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LG디스플레이는 12호 점까지 약 200여대의 컴퓨터를 지원했으며 1200 여명의 아이들이 IT룸을 이용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서포터즈 “아이사랑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각 시설들을 방문하여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IT 교육을 실시 중이다.


LG디스플레이 홍보·대외협력 추일성 담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해 왔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IT룸 조성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보다 충실히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특수교육 총연합회 장병호 회장은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모든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첨단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LG디스플레이의 IT 나눔 노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IT룸 보급사업 외에도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세대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방문 봉사 및 1사 1촌 돕기 및 다문화 가정 문화체험 지원, 무의촌 무료 안구 검진 등의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