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는 최근 236개의 주요 다국적 기업과 116개의 투자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서베이에서, 중국과 인도 그리고 브라질이 미국과 더불어 내후년 말까지 글로벌 기업들의 최대 해외직접 투자처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대해 UNCTAD 측은 글로벌 경제위기가 우려와 달리 해외투자에 심각한 해를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글로벌 투자는 지난 2008~2009년 경기침체로 인해 둔화됐으나 내년과 내후년에 가서는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