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박진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부터 양호한 소매 경기와 경쟁 홈쇼핑사의 주가 호조세에 힘업어 빠른 회복세를 시현했다"면서도 "하지만 주가의 추가 촉매제는 다소 부족해 주가의 안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당초 예상치인 274억원 보다 낮을 전망"이라며 "9월 추석 특수를 기대하나 최대 9일까지 연장가능한 연휴기간으로 시청률 하락의 부담이 존재하고, 비수기 진입과 전년동기 높은 베이스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외사업 성과 시현에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 방송을 중단한 중국 법인은 현재 사업파트너 모색 중이며, 인도 법인은 양호한 성장 보이고 있지만 경쟁사의 24시간 방송 시작으로 경쟁 심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 중에는 신규사업자 선정과 종편 방송이 개시될 경우 채널 위치 조정 가능성도 있어 이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