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 파라모 정책이사는 이날 컨퍼런스 연설을 통해 리만 브라더스 파산 이후처럼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 공조 행보가 재현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파라모 정책위원은 "2008년 10월에 각국 중앙은행들이 동시에 금리 인하 공조를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향후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앙은행들은 무제한 유동성 공급에 중독돼 온 일부 시중은행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면서, "유동성이 늘어날수록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물가상승 위험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