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관계자는 3일 “후속제품의 개발이 완료 단계다”며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곧 출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포휴먼텍은 세포내 성분 전달 기술 PTD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뮤렌을 런칭, 지난 6월부터 병원과 피부숍 등을 중심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7월에 4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하반기에 17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포휴먼텍의 PTD기술은 이물질의 피부 침투가 아닌 유효 성분의 세포내 전달과 억제를 제어하는 바이오 기술이다. 현재 PTD 기술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에 특허가 등록돼 있는 상태다.
플리플러스는 지난해 204억원의 매출에 영업손실 40억원, 순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태양광 사업에 집중하면서 관련 투자비용이 많이 지출돼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태양광 사업이 본격화되고, 화장품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