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동유럽 클래식'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서울공연에 이어 지방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1',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베토벤 '영웅' 등을 연주한다.
또한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씨의 작품 해설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헝가리 전통 무용, 마리오네뜨 인형극, 왈츠 발레 등이 함께 공연돼 흥미를 더한다.
아울러 공연 시작 전에는 국가별 전시존 및 포토존, 사운드 투어 존 등이 운영되며, 페이스 페인팅과 마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서소문 사옥 1층에서 한진그룹 차원으로 고품격 문화공간 '일우 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