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2010년 동사의 신규 수주는 목표치(11조)를 초과해 13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수주"라면서 "사우디 라빅 발전 플랜트의 저가 수주 우려가 존재하지만 보일러와 터빈 등을 자체제작해 적절한 수익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4분기에도 인도, 중동, 베트남 등 신흥국가 위주의 수주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주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 원전의 핵심 주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글로벌 원전시장의 핵심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를 통해 "최근 1개월간 주가가 5.2% 하락했으나 사우디 라빅플랜트 수주를 통한 리스크가 해소됐으므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