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2/4분기 법인기업통계 결과, 전산업의 설비투자액이 8조 3648억엔으로 전년동기비 1.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에 11.5% 줄어든 것에 비해 감소세가 크게 완화된 수준이며 6.5%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치이다.
국내총생산(GDP)을 추계하는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설비투자액은 7조 6936억엔으로 전년동기비 1.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비제조업의 설비투자가 3.4% 증가했으며 서비스업도 27.5% 급증했다. 다만 제조업은 10.8%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