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약세를 보인데다 월 초에 나타나는 펀드 매수세까지 가세해 시장을 지지했다. 이같은 소맥 강세 분위기에 편승해 옥수수 선물도 상승했다.
소맥의 경우, 세계 최대 소맥 수입국인 이집트가 최근 미국산 소맥 22만5000톤을 수입하기로 한데다 독일도 3년만에 처음으로 2만톤을 수입키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장이 연출됐다.
CBOT에서 소맥 9월물은 23센트가 오른 부셸당 6.755달러로, 12월물도 23센트 상승한 7.0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선물도 소맥가 급등세에 힘입어 강세장이 연출되며 한때 14.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물은 한때 부셸당 4.22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7.75센트 오른 4.3225달러, 12월물은 7.5센트 상승한 4.46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1월물은 상승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수확철이 된데 따른 부담감 등으로 하락 반전되며 4.5센트 하락한 10.055달러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