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제조업 활동지수(PMI)가 7월 55.5에서 8월 56.3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는 53.0을 웃도는 양호한 결과로, 경기판단의 기준선인 50을 13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다.
ISM 제조업지수는 50 이상이면 팽창을, 50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제조업부문의 생산지수는 7월 57.0에서 59.9로, 재고지수도 50.2에서 51.4로 각각 상승했다.
고용지수도 58.6에서 60.48로 상승, 2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8월 가격지불지수는 61.5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55.0을 크게 상회했다. 7월 수치는 57.5였다.
다만 신규주문지수는 7월 53.5에서 8월 53.1로 하락하며 지난 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