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문과 생산지수가 하락세를 보인데다, 수출부문도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전체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1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8월 영국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는 54.3으로 직전월 56.9에서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57.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신규주문이 특히 하락세를 보이며 52.3으로 직전월의 58.5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며 작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마르키트의 롭 돕슨은 "앞서 발표된 유로존 제조업지수와 더불어 볼 때 유럽전반 제조업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외에 고용과 소비 그리고 자본재 등 다른 지표들은 최근 유럽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전월인 7월의 PMI제조업지수는 당초 발표됐던 57.3에서 56.9로 하향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