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31일 지난 4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스모화학 컨소시엄과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새한미디어는 그간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수차례 채권채무재조정 및 자구노력으로 기업정상화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 매각으로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새한미디어는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10월 안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가 종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 본사를 둔 코스모화학은 토건자재와 화학소재, 무역유통 부문에 12개 계열사를 가진 코스모그룹의 자회사로 지난 2005년 GS그룹의 방계회사로 편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