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엔화 강세와 유로화 약세 여파로 역외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면 상승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환율이 월말 네고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현수준에서 수입 결제와 팽팽하게 맞서있는 분위기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 35분 현재 1196.20/1196.30원으로 전날의 1192.00원에 비해 4.20/4.30원 오른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전날대비 6.0원 갭업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이 1200원 부근까지 고점을 높인 후 월말 수출 업체 네고로 오후들어 한때 상승폭을 축소했다.
이후 엔화 강세여파로 역외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면 상승폭을 회복하면서 장중 고점은 1198.90원, 저점은 1194.00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수출네고와 수입결제가 팽팽하게 맞서있어 현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마감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월말 네고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네고와 결제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며 "현수준에서 큰 변동없이 장을 마감할 것"이라고 장세를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