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진우 기자] 성원파이프의 현 대표이사인 박형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령됨은 물론 미주제강의 사장직을 겸임하게 됐다.
성원파이프는 31일 내달 1일부로 현 대표이사인 박형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미주제강의 사장을 겸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 "책임경영을 구현하고 안정 속에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며 "박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조속한 시일 내에 강화하고 회사의 신용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85년 성원파이프에 입사했으며, 합리적인 스타일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이 매우 굵고 거침없는 성격에 늘 영업과 현장 중심의 마인드로 무장된 자타가 공인하는 영업맨으로 통한다.
한편, 김충근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 대표이사는 국내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 해외사업부문에만 주력할 예정이다.
◇ 박형채 대표 학력 및 주요 경력
△ 순천공업고등학교 졸업
△ 순천제일대학교 졸업
△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1985. 11 성원파이프(주) 입사
△ 2007. 02 성원파이프(주) 전무이사
△ 2009. 12 성원파이프(주) 대표이사 부사장 겸
엠에스메탈글로벌서비스(주)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