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2회(상, 하반기) 총 600명의 장학생을 선정하고 시는 올해 하반기 장학생으로 서울 소재 26개 대학의 304명을 선발했다.
인문학 분야에서 150명, 과학 분야에서 150명이 선발됐으며 4명은 과학 분야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특별장학생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년 500만(인문)~600만원(과학)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서울시의 장학생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기초과학과 인문학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서울시 소재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대표적 인재육성 장학사업의 하나로 올해 하반기까지 총 3075명에게 216억 8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08년엔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만큼은 중단 없이 이어가고자 하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아 서울장학재단(이사장 황영기)을 설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