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및 유럽시장에서의 매출 신장과 다이아몬드 가격 하락이 실적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7일(현지시간) 티파니는 2/4분기에 주당 53센트, 총 677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톰슨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전년동기 46센트, 총 5680만달러에 비해서는 1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한 6억688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아시아가 21%, 유럽에서도 21%의 매출 신장이 각각 이루어졌다.
동일점포 매출은 역시 5% 늘어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전체 순익 전망치는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된 주당 2.60~2.65달러 범위로 제시됐다. 시장 전망치는 2.61달러 수준이다.
또한 올 회계연도 전 세계 매출액은 11%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