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는‘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사진)’를 ‘2010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8 파리모터쇼에 쇼카(Show Car)로 선보인 바 있는 7인승 다목적 차량 시보레 올란도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내공간을 연출하도록 설계된 실용성 높은 패밀리카.
올란도는 오는 10월부터 GM대우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며, GM대우는 2011년 초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판매할 계획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GM대우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보레 올란도의 생산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올란도는 GM대우 국내 생산시설의 가동을 최대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국내 협력업체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보레 올란도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날렵한 차체와 낮은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한편, 상하로 구분된 전면 그릴과 나비 넥타이 모양의 시보레 엠블럼을 통해 글로벌 시보레 디자인의 정통성을 표출한다.
올란도는 유럽시장에 141마력의 1.8리터 가솔린 엔진, 131마력과 163마력의 두 가지 2.0리터 디젤 엔진 등 총 세 가지의 최신 고연비 엔진을 장착하고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