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올해 초 계획했지만 지방선거 등의 이유로 미뤄왔던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위기관리대책회의 참석을 이번 회의부터 재개한다.
이에 오는 26일 개최되는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는 '남해안종합개발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관련 지자체인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의 단체장이 참석한다.
남해안의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방안을 설명듣고 추진계획을 협의하는 것이다.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향후 위기관리회의에서 지역안건을 지속적으로 상정해 소통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상되는 안건은 ▲ 남북교류 및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있으며, 해당 지자체와 일정이 협의되는 순서대로 안건상정할 계획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향후 일정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지방과 논의할 사항과 일정에 대해 협의가 되는 대로 안건 상정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선거 이전인 지난 5월에 충남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해당 지역경제현안에 대해 한차례 협의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