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I는 지난 24일 연례보고서 발표를 통해 "과거의 경험들로 미뤄 글로벌 충격들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정책상의 여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BI는 또한 "글로벌 변동성으로 인해 인도 증시가 타격을 받았다"면서, "무역과 자본흐름에 대한 단기 전망이 글로벌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수비르 고칸 RBI 부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3개월간 글로벌 경제회복 지속성에 대한 인식이 꽤 부정적으로 변했다"면서, "이에 따라 글로벌 경제 시나리오와 국내 시나리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앙은행 정책의 주요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