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150만~200만톤의 곡물을 수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일간 베도모스티는 러시아의 곡물 수입량이 최소한 50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농무부의 한 대변인은 베도모스티의 보도를 부인했다.
세계 3위의 소맥 수출국인 러시아는 주요 곡창지대를 강타한 심각한 가뭄으로 곡물수확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페트리코프 농무차관은 8월 19일까지 곡물 수확량은 4030만톤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전체 경작지의 48%에 해당되는 1930만ha에서 곡물을 수확했으며 평균 수확량은 ha당 2.08톤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현재 ha당 곡물생산량은 2.69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