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온라인 금융전문 사이트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시카고 지역은행인 쇼어뱅크 외 지역은행 7곳이 추가로 파산했다고 밝혔다.
FDIC은 이번 8개 은행의 파산으로 예금보험 기금 4억 500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FDIC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 은행인 쇼어뱅크는 지난 6월 말 기준 21억 6000만 달러의 총 자산과 함께 15억 4000만 달러의 예금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주에 있는 커뮤니티내셔널뱅크와 인디팬던트내셔널뱅크 등 2개 은행 역시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커뮤니티내셔널뱅크는 6370만 달러의 예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파산으로 1030만 달러의 연방보험 기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디팬던트내셔널뱅크의 예금자산은 1억 419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캘리포니아주 소재 퍼시픽스테이트와 소노마밸리뱅크, 뷰트커뮤니티뱅크, 로스파드레스뱅크와 함께 버니지아주에서도 임페리얼세이빙뱅크가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