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국무원은 웹사이트에 개제한 성명을 통해 "외국인의 증시 투자 및 기업 인수합병 등을 독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상하이 A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은 국내 및 국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적격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위앤화 표시 채권 발행 규모도 늘릴 것"이며, 또한 "주식과 회사채 및 중기 채권 발행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중국 정부당국은 자국의 기업구조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같은 성명 발표는 지난 4월 경제구조 재편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계획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