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폭스콘 측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90만명이 조금 넘는 현지인 고용 수준을 내년까지 최대 130만명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총 인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선전 공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콘의 선전 공장에서는 10건 이상의 연쇄 자살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이 곳 근로자들은 두 배 이상의 임금 인상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선전 공장은 연구개발과 제품 테스트 그리고 신규 에너지 등의 영역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