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만 1500원(3.50%) 오른 34만 5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 이은 이틀째 상승이며, 지난 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34만 4000원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매수 상위에 위치한 CS,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등의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29일 이후 단지 하루를 제외한 14거래일째 LG화학의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이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양호한 영업상황을 지속하고 있다며 실적의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2차전지 분야에서도 유럽, 중국, 일본 업체와 추가 계약을 통해 연말까지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에서 4분기에도 6000억원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