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로우스는 2분기에 주당 58센트, 총 8억3200만 달러의 순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의 51센트(총 7억5900만 달러)에서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준은 전문가 예상치 59센트를 소폭 하회하는 결과로, 주택구입자들에 대한 세금혜택 효과가 소멸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 늘어난 14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전망치 145억2000만 달러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에 다소 미달하는 수준으로, 고용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소비위축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 기간 총이윤마진(gross margin)은 이전의 34.84%에서 34.86%로 소폭 개선됐다.
이와 함께 올해 순익 전망치는 주당 1.38~1.45달러로, 기존 1.37~1.47달러에서 하향 조정됐다.
매출과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 전망치 역시 4%, 약 2% 수준으로 각각 제시, 기존 5~7%, 2~4%에서 다소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