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60.6% 가량 감소한 수치다.
실적감소에 대해, 회사측은 월드컵으로 인한 게임 사용량 감소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매출이 소폭 감소했고, 수처리사업 부문의 공사원가를 포함한 매출원가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폭이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0년 상반기 순손실이 27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 한 것은 올해 2분기 영업외비용 419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영업외비용이 급증한 것은 그간 무형자산으로 계상했던 게임 개발비, 라이선스 등을 일시에 감액해 영업외비용 항목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게임하이 주민영 대표이사는 "그동안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이었던 수처리사업 부문이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완전히 분리됐다"며 "오랜 기간 자산항목으로 누적해온 개발비를 일시에 비용 처리함으로써, 다음 분기부터는 큰폭의 영업이익, 순이익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대표는 이어 "올 하반기 킹덤즈, 하운즈 등의 신작 출시와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 돌입, 넥슨과의 해외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모두 깜짝 놀랄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